파르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촌 parmi italiano+홍대 T bar,그리고 kizuna 사실 홍대쪽에 유명한 파스타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는데(상호는 기억이;;) 뭔놈의 오후 4시에도 한시간을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박차고 나왔다. 일단 홍대보단 신촌에 음식점이 많을것 같아서 그곳으로 이동... 도착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앞에 파스타 집이 있길래 들어간곳이 파르미 이탈리아노였다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후문으로 들어갔었는데,후문이 너무 후줄근하고 좁아서 기대를 안했었다. 오..근데 생각보다 내부가 많이 좋고 컸다.종업원들도 교육이 잘 되어있고 친절하다!! 가격대는 뭐...그냥 일반 파스타 파는 레스토랑 가격? 비싸지도 싸지도 않다. 배가 고픈상태에서 사전정보없이 들어온곳이기 때문에 기대치는 크지 않았다. 어?샐러드부터 상당히 괜찮네? 이게 스캄피 샐러드 다른곳보다 양도 많고 특히 새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