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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첫 블로그질


해본거라곤 예전 싸이월드가 전부.

그후로 이런 공개포스팅은 꺼려했는데,이제는 누구의 관심이나 교류보다는 그냥 내 스스로 어딘가에
배설할꺼리가 필요했다.

얼마나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잠을 깊게 못자서 다음날이 되면 피곤에 쩔기 일쑨데,마법의 음료를 발견했다.
바로 핫식스!!!!!(hot6)




내가 잠 좀 안자봐서 잘아는데 다음날 죽을것 같이 몰려오는 졸음에도 핫식스+커피 신공이면
스팀팩 맞은 마린마냥 쌩쌩해진다.


너무 쌩쌩해져서 걱정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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